토익 2년만에 봤는데 그새 더 어려워졌더라고요.. 모의고사 보고 난생 처음보는 점수에 와 이건 혼자서는 답없겠다 싶어서 바로 파고다토익 수강등록했습니다. 공부할 시간도 없고 의지도 없는 직장인으로서 최대한 적게 공부하면서도 점수는 높게 받고 싶다는 날먹마인드를 베이스삼아 후기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고득점 벼락치기 강의가 제일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고 결과는 후회 없습니다ㅎㅎ 에이프릴 김 선생님, 천성배 선생님 두 분 덕분에 원트만에 졸업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두 분 다 강의만 들어도 쏙쏙 들어온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와서 진짜 열심히 듣고 mp3, pdf 파일도 열심히 다운 받아가며 성실하게 들었습니당 정말 딱 요점만 집어주시고 이해가 쏙쏙 되게끔 해주시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토익을 처음 시작할때도 천성배 선생님 꺼를 들으며 많이 성장하였는데 2주 벼락치기를 들으니 도움도 많이 될 뿐만 아니라 수업스타일도 너무 좋으셔서 모든 면에서 학생들이 만족할 만한 수업을 하십니다. 또 에이프릴 김 선생님도 세부적으로 자세히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 수업이었던것 같습니당!

안녕하세요, 2년만에 토익을 다시보게되는 직장인입니다. 2015년에 공부 안하고 쳐서 875점 2017년에 공부 안하고 쳐서 900점 2020년에 토익인강을 듣고 955점받았었습니다. 아무리 공부안하고 대충 토익시험을 본다고 하더라도 토익을 하면할수록 실력이 느는것 같아서 이번에는 990점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문법은 공부 안했는데 이번엔 꼭 만점을 받고자 아래와 같이 강의를 보면서 부족 이론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1. 가정법, 조건절, 부사같은 용어를 익히며 공부했습니다. - If should 도치절, 조건절의 대과거와 Have pp의 연계 등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2. 5형식 대표동사를 동사 외워갔습니다. - 지금까지는 대충 감으로 찍던 문제들을 5형식 대표단어를 외워서 형식에 맞게 풀었습니다. 3. LC 인강을 들으며 Being p.p와 수동태의 차이를 배웠습니다. - being displayed 등등 몇몇 단어를 제외하면 사람이 나와야 Being pp의 수동태를 쓸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결론적으로 부족했던 문법과 스킬을 채우고 RC를 향상시켜 2년전 955점(LC495 RC460)에서 990을 한번에 맞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가르쳐준 선생님들 덕분에 기분좋게 만점 받고 갑니다. 상위권으로 낮은 점수에서는 문법이 상관 없던것 같았는데. 만점을 목표로 하니 결론적으로 형식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와 스킬이 필요하고 잘 배웠습니다.

Lectures at other academies are good, but sometimes the composition or design is not good. However, the PAGODA lectures are very convenient to listen to because each lecture is different from the first intro, so it is not boring and the screen composition is very clean. These lectures can be really helpful to me. I wish you all improve your English and TOEIC score.